합정에서 떠돌아다니다 발견한 카페
입장과 동시에 원두와 베이킹 향이........
냅다 쿠키랑 마실 것 주문 완료!
테이블 널찍하니 좋다...
그리고 앞에서 제조하시는 걸 볼 수 있음
신기해서 멍하니 봤던 ,,,
해가 지면 조명이 어두워지고 사진처럼 탁상등이 켜진다
분위기 좋아짐
이런 데에선 커피 먹어줘야 하는데
커알못인 나에겐 그저 향만 좋은 허울뿐......
오랜만에 스모어쿠키도 뇸
와인/맥주도 판매하는 걸 보니 저녁엔 더 분위기 좋을 듯
그냥 지나가다 들른 거였는데 일단 커피 향이 너무 좋아서 만족 !
합정과 상수 중간 정도에 위치해있음.
다음에 가게 된다면 날 좋을 때 야외 테이블을 가보고 싶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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