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먹는 것밖에 안 하는 것 같다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~
샤인머스켓 큼직큼직하니 존맛탱
달다............
챙겨주는 사람 없으면 또 잘 안 먹는 게 과일이라
남아돌면 탕후루 해먹어야겠다 !! (말만)
집 근처에 생겨서 배달 시켜봤는데 가성비 굿!
배고플 때 종종 먹어야겠다
집 앞이면 포장하러 자주 갈텐데 아쉬워...
오랜만에 언니가 김볶밥 & 육개장 차려놓고
날 기다리고 있다고 하여
복싱 끝나고 부랴부랴 집에 도착!
식어도 맛있다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하루 마무리~
용산아이파크몰에서 \44,000의 행복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친구랑 사이좋게 두개씩 질렀다
랜덤이어서 두구두구하고 열었는데 각각 하나씩 지뢰 안고 해피엔딩으로 끝
근데 여기 완전 마약이라 다음에 가면 디즈니나 스누피 지를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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